같은 분홍색 옷인데 누구는 얼굴이 화사해 보이고, 누구는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? 옷을 구매할 때 분명 마음에 들었던 색상인데 막상 입어보면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. 반대로 평소 관심이 없었던 색상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.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념이 바로 퍼스널컬러(Personal Color)다. 최근에는 봄웜, 여름쿨, 가을웜, 겨울쿨이라는 표현이 익숙해졌지만, 퍼스널컬러는 단순히 네 가지 계절로 사람을 구분하는 이론은 아니다. 개인이 가진 신체 색채를 이해하고, 색상의 밝기와 선명도, 온도감에 따라 얼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과정에 가깝다. 01. 퍼스널컬러란 무엇일까?퍼스널컬러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설명할 수 있다. 첫..